事業承継を体質強化の契機に
사업승계를 체질강화의 계기로
多くの中小企業で後継者難が深刻になるなか、円滑な事業承継を支援する動きが増えてきた。
많은 중소기업에서 후계자 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원활한 사업승계를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中小企業は日本の企業数の99%超を占め、雇用も7割を支える。この基盤を守ることは経済の活力維持に欠かせない。だが同時に必要なのは単なる延命にとどめず、生産性の向上につなげることだ。
중소기업은 일본 기업 수의 99% 이상을 점하고, 고용도 7할을 지탱한다. 이 기반을 지키는 것은 경제의 활력유지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필요한 것은 단지 연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経済産業省がまとめた2018年版の中小企業白書によると、製造分野の大企業の労働生産性は16年度までの7年間に32%向上した。一方、この間の中小企業の伸び率は10%にとどまっている。
경제산업성이 정리한 2018년판 중소기업백서에 의하면, 제조분야의 대기업 노동생산성은 2016년도까지 7년 간 32% 향상되었다. 한편으로, 그 동안 중소기업의 증가율은 10%에 그치고 있다.
中小企業は生産性の向上につながる設備投資に後ろ向きなほか、業務効率を高めるIT(情報技術)システムの利用に消極的なことが多い。経営者の世代交代を契機に、体質強化に向けた投資を増やすべきだ。
중소기업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설비투자에 소극적인 것 외에도, 근무효율을 높이는 IT(정보기술) 시스템의 이용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경영자의 세대교체를 계기로, 체질강화를 위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
親族や社内に適切な後継者がいればいいが、難しければM&A(合併・買収)が有力な手段となる。中小企業のM&A仲介を手がける大手3社の成約実績は17年に前年より4割近く増えた。経営規模が大きくなれば、生産性の向上に向けて打てる手も多くなる。
친족이나 사내에 적절한 후계자가 있다면 좋겠지만, 어렵다면 M&A(합병·매수)가 유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중소기업의 M&A중개를 돕는 대기업 3사의 계약 성사 실적은 2017년에 전년대비 40%가까이 늘어났다. 경영규모가 커지게 되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취할 수 있는 방법도 늘게 된다.
中小企業のM&Aを円滑に進めるためにまず大事なのは、経営者の意識を変えることだ。家業との意識にこだわらず、事業の存続を優先すべきだ。早いうちに経営者だけに依存しない事業運営の体制をつくることも重要だ。こうした準備は身内への承継でも役立つ。
중소기업의 M&A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 우선 중요한 것은, 경영자의 의식을 바꾸는 것이다. 가업이라는 의식에 집착하기 보다는, 사업의 전통을 우선해야 한다. 가능한 빨리 경영자에게만 의존하지 않는 사업경영 체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준비는 집안 내 계승에도 도움이 된다.
中小企業の相談窓口となることが多い地域の金融機関などが事業承継につながるM&Aを仲介する能力を高めることも必要だ。営業地域が異なる金融機関の協力による情報の共有や、全国的なネットワークを持つ企業や団体との連携も有効だろう。
중소기업의 상담창구가 되는 일이 많은 지역의 금융기관 등이 사업계승으로 이어지는 M&A를 중개하는 능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영업지역이 다른 금융기관의 협력에 의한 정보 공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이나 단체와의 연계도 유효할 것이다.
政府は18年度の税制改正で事業承継に伴う相続税や贈与税の負担を軽くしたほか、M&Aでも登録免許税などを軽減する準備を進めている。政府による支援策については、適用を受けた企業の生産性が高まっているかなど、その効果をしっかり検証する必要がある。
정부는 2018년도의 세제개정에서 사업승계에 동반 되는 상속세와 증여세 부담을 가볍게 한 것 외에도, M&A에서도 등록면허세 등을 경감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에 의한 지원책에 대해서는, 적용을 받는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는 지 등 그 효과를 확실하게 검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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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바꾼다'는 건 어느 분야에서나 쉬운일이 아닐텐데.
사람이 자기 생각을 확 바꾸는 일 보다는,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생각을 키워온 다른 사람으로 대체 되면서 그것이
'의식이 바뀐' 듯하게 보이게 되는게 아닐까.....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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