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프로산 과다복용

justpanic.egloos.com

포토로그



혼다 케이스케의 '철학'을 얘기하다 - 할릴로의 축구에 복종해서 뽑히는 쪽이 부끄럽다. 아무거나 번역

출처 - 야후 재팬 : 스포츠호치 기사


14일 방송된 NHK 종합 "프로페셔널-일의 방식"에서, 일본대표 공격수 혼다 케이스케(31)가 출연. 
할릴로재팬의 월드컵 멤버에서 떨어질 각오를 했었다는 발언을 했다.

2월부터 밀착취재를 받은 혼다는, 3월 유럽원정에서는 우크라이나 전(1-2패)에 선발 출장했지만
후반 19분에 교체되었고, 별다른 어필을 하지 못했다. 원정이 끝난 후의 인터뷰에서 혼다는

"(어필이 됐을지)미묘하다고 생각한다. 인정받게하기 위해서는 승리, 득점에 관여하는 등의 결과가
없으면 어렵다는 각오를 가지고 도전하고 있다"

"할릴로가 하는 축구에 완전히 복종해서 선택받아간다면 그런 쪽이 나에게는 부끄럽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관철해온 자신에게 긍지를 갖고 있다" 고 독자적인 표현방식으로 이야기 했다.

"벼락출세한 인생에 게임오버가 왔다" 며 스스로 인정한 AC밀란에서의 좌절. 
퇴단 후 유럽 클럽에서도 오퍼가 있었다고 한다. "AC밀란의 10번이에요. 유럽에서 오퍼가 없을리가 없잖아요."
2400m 고지의 파츄카에서 심폐능력을 단련하고, 자신의 장점인 득점감각을 갈고 닦는 것에 걸었다는 혼다.
할릴호지치 전 감독의 전격 해임 전에 행해졌던 인터뷰 였던 탓에, 
유럽원정 뒷 이야기나 니시노 신 감독체제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

고집있는 성격이야 참 ㅋ

고생하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대개 그만한 자부심을 가지는 만큼 유연하긴 힘들겠죠.

하긴 혼다보고 오른쪽 윙자리에서 뒷공간 침투해라 하면 별거 없긴하겠고,

할릴로는 혼다가 4231 가운데 공미 였던 2014 일본은 실패하지 않았냐며 반문했던 감독이었으니,

여러모로 안 맞았긴 했을 듯.

일본은 예비멤버를 비공개로 했다고 하던데, 머.......안뽑혔을리야 없을듯.  

덧글

댓글 입력 영역